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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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사말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천병철

21세기는 건강과 보건의 시대입니다.

인류가 이룩해온 발전의 궁극적 목적은 건강한 생활의 영위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948년에 “단지 질병이나 손상이 없는 상태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라고 정의한 건강(health)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절대적 가치입니다. 시대적 상황은 계속 변하였어도 건강한 삶에 대한 추구는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유효합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이러한 건강한 삶을, 개인의 신체 기능과 구조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활동과 사회 참여 영역까지 포함하는 인간다운 삶(humanistic life)을 의미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며, 이러한 본질을 추구하는 것에 중심 가치(value)를 두는 보건학도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학은 21세기 사회를 가치 있는 형태로 구축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학문적 탁월성, 건강한 사고와 이타적인 행동, 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꿈을 가진 보건학도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설립 이념인 자유, 정의, 진리에 발맞춰,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우리 시대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킬 꿈이 있으며, 학문적 소양을 기반으로 국가와 세계를 바라보고자 하는 보건학도 커뮤니티입니다.

2000년에 개설되어 이제 20세 청년이 되어가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개인의 학문적 탁월성을 추구하고(striving toward academic excellence), 차세대 보건학 리더로 훈련받으며(training next generation public health leader), 건강관리와 보건 정책 향상에 기여하는(contributing healthcare and health policy translation) 보건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무를 보기에 앞서서 숲을 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건강, 안녕, 봉사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탐구를 통해 개인과 이웃, 그리고 사회와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변화의 길에 함께하고자 하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