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벨상 특집 웨비나
 "유전자 가위 기술의 최근 특허 & 생명윤리 이슈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노벨 화학상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개발한 미국의 Doudna 교수와 프랑스의 Charpentier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시간 문제이지 노벨상을 언젠가는 반드시 수상할 것이라고 예견되었던 CRISPR/Cas9 기술은 기초 연구 뿐만 아니라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생명과학의 전 분야에서 그야말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는 노벨상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유전자 가위 기술의 최근 특허 이슈와 생명윤리 이슈를 다루는 웨비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청중의 양방향적인 참여를 위하여 지정토론을 생략하고 청중 Q&A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였으므로,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 3시 10분
참여 방법 : 온라인 미팅 플랫폼 "ZOOM"
참가비 : 무료